또 다른 기준금리인 일주일 만기 환매조건부채권 금리(Repo)와 하루만기 차입금리는 동결했다.
전문가들은 쿠데타 발생 전 0.5%포인트 인하를 점쳤다가 쿠데타 이후에는 자본유출을 우려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리라화 가치가 다소 회복되면서 소폭 인하쪽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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