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와 노은지, 박옥희, 신정원, 안병수, 이보람, 차해영, 페트라 푸찰리코바 등 8명의 신진 청년 작가가 참여해 ‘서로 이야기’, ‘상상의 나래’, ‘또 다른 생각’, ‘세상 바라봄’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8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을지로 지하보도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구간 벽면에 조성된 전시 공간이다.
작품 종류는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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