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근황을 올렸다.
심으뜸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트민트한 모닝셀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짧은 트레이닝 바지와 민소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특히 ‘건강미인’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스포테이너(스포츠 선수 출신의 예능인)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출처=심으뜸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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