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연인에서 부부로 “10월 예정”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연인에서 부부로 “10월 예정”




KBS 아나운서실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하게 된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최근 상견례도 마치고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 달 23일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한 매체를 통해 5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에 함께 입사한 동기로 현재 조 아나운서는 ‘연예가 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김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KBS 아나운서 홈페이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