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EK’는 지식을 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도는 교육부 주도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한 K-MOOC나 해외 MOOC와의 차별화를 위해 G-MOOC의 명칭 변경 방안을 검토해왔다.
‘GSEEK 지식’은 인재개발원·여성능력개발센터·경기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운영한 e-러닝 53개 교육과정과 20개 신규 과정을 담은 플랫폼을 구축, 오는 10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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