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 없었다”고 무고혐의를 자백했다.
경찰은 지난 26일 ”고소인 A씨가 사건 당시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었다고 자백했다“고 밝히며 이진욱에 대해 성폭행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왜 저런거임??거기다 엄청 언플하고,당당하게 무고죄 맞고소 한다고하고 ,유명변호사선임.. 정신병자라는 거에 진짜 확신한다. 저런 나쁜 인간 당장 구속해라(ru79****)”, “사실관계는 전혀 확인 않고 일단 먼저 터트려놓고 보자는 썩은 언론이 더 문제다. 자기만 올바른 것처럼 떠들어대는 기자. 패널 없애야한다(cdho****)”, “우선 배후 있는지 확인 하시고 저여자.정신과 진료도 받게 하세요.둘다 이상 없으면 꽃뱀이니까 시원하게 콩밥 먹여요(mn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은 “미안하면 너도 얼굴 보여줘야지..밥줄 끊겨봐야돼 너(ihyu****)”, “신상공개 필요합니다!!!! 사람 인생에!!!이렇해 먹칠을 하구 헛점을 생기게 한 당신 정말 ... 본인의 죄 치르십시오!!!(ppso****)”라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SBS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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