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이 돈 욕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돈벌이를 위해 15인조 아이돌 게스트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배추를 절여놓으며 배추김치 준비를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는 배추김치 만들기였지만 그럼에도 차승원은 “김치는 맛 없어도 된다. 돈이 중요하다”며 세 명이 일을 나가 돈을 벌겠다고 욕심을 보였다.
유해진도 “돈 벌어서 김치 사먹으면 된다”며 차승원의 의견에 호응했다.
특히 차승원은 “15인조 아이돌을 불러달라. 우린 밖에서 나가서 잘거다”라며 돈벌이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후 차승원은 손호준의 도움으로 배추김치를 뚝딱 완성하며 완벽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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