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적발된 부적합 2건은 출하를 금지하고 친환경농농산물센터 입고를 금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방사능 검사는 같은 기간 588건을 시행했으나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문제열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도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는 2중 3중의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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