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2017년형 신제품 팬티기저귀 ‘마미포코 360팬티 슬림핏’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마미포코 360팬티 슬림핏’은 슬림핏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께는 슬림하면서 흡수력은 강화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움직임이 많아지는 아기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가볍고 편하며, 엄마는 입히기 쉽고 아기가 착용했을 때 옷맵시를 살려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흡수력을 더욱 개선하는 등 매일 성장하는 아기들을 위해 마미포코 슬림핏이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아기의 움직임과 함께 움직이는 360슬림핏으로 언제가 아기에게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이번 달부터 출시되는 2017년형 ‘마미포코 360팬티 슬림핏’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SNS와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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