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우, 법률문장 작성 안내서 발간

법무법인 화우는 법률문서 작성 안내서인 ‘법률문장, 어떻게 쓸 것인가’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1부에서 법률문장이론을, 2부에서 법률문서 작성실무를 다루고 있으며 3부에는 법률문장에 대한 변호사들의 단상을 모아 실었다. 집필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각각 역임한 변동걸·이주흥 변호사를 비롯해 17명의 화우 소속 변호사들이 참여했다. 임승순 화우 대표변호사는 “처음 법률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 특히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는 이들이 법률문서 작성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숙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발간했다”고 말했다. /김흥록기자 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