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면가왕’ 휘발유, “동지애 생겨, 드라마 본 느낌” 정체는?

‘복면가왕’ 휘발유, “동지애 생겨, 드라마 본 느낌” 정체는?




‘복면가왕’ 휘발유 무대에 신봉선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4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에 맞서 35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불광동 휘발유’(이하 휘발유)는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와의 대결에서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했다.

휘발유의 무대에 대해 신봉선은 “정말 울컥하더라. 제가 눈물이 났을 때 혼자 눈물이 나나 싶어서 옆을 딱 봤더니 신고은 씨도 약간 울컥해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리는 동지애가 생기더라”라며 “휘발유님의 노래 속에 확 들어가서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휘발유’는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해 정체에 궁금증을 남겼다.

[사진=MBC ‘복면가왕’ 휘발유 방송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