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용화, ‘주식 논란’ 한 달 만에 근황 공개 “I‘m fine, and you?”

정용화, ‘주식 논란’ 한 달 만에 근황 공개 “I‘m fine, and you?”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논란을 빚었던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한 달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용화는 1일 자신의 SNS에 “I‘m fine, and you?(아임 파인, 앤 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한편 앞서 그는 ’유명 연예인 영입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FNC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상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로 검찰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6월30일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혐의 없음‘ 을 처분받았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용화가 2014년 2월경 회사의 상장을 앞두고 회사와 스톡옵션과 유사한 형태의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했고, 위 계약에 따라 2015년 7월초 현금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FNC엔터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출처=정용화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