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리암 니슨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님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리암니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과 리암 니슨은 다정하게 어깨를 기댄 채 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맥아더 장군으로 분장한 리암 니슨의 훈훈한 중년 꽃미남 포스와 화사한 진세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과 리암니슨은 함께 출연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지난 7월 27일 개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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