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개그맨 김준현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한다.
KBS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보검, 김준현이 이날 ‘1박 2일’ 촬영 중이다. 촬영분은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촬영은 충북 제천에서 진행.
특히 현재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박보검은 ‘1박2일’ 멤버 차태현과 같은 소속사로 절친한 사이다.
김준현은 앞서 ‘1박 2일’ 멤버로 거론된 적이 있다.
[출처=제이에스티나 공식 인스타그램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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