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물놀이장' 가기도 힘든…입추에 폭염





절기상 입추(立秋)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 마련된 물놀이장이 무더위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 전용거리로 지정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