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준케이, 트와이스 멤버들과 “쇼케이스 와줬어요. 샤샤샤 고마워”

준케이, 트와이스 멤버들과 “쇼케이스 와줬어요. 샤샤샤 고마워”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그룹 트와이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준케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NOLOVE 쇼 케이스 와줬어요. 귀염둥이들 #샤샤샤 고마워♡ #TWICE”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해맑게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준케이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자연스러운 복장과 청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준케이는 이미 ‘미친 거 아니야’, ‘우리집’ 등으로 프로듀서로 실력을 뽐낸 바 있고 이번 앨범은 전곡 작사, 작곡, 쇼케이스 무대 연출까지 맡아 팬들의 기대를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준케이 이번 음악도 기대합니다”, “트둥이들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준케이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