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3’에서 첫 영구탈락자가 발생하고, 새로운 래퍼가 투입된다.
오늘(12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이하‘언프리티3’) 3회에서는 ‘영구탈락 미션 1:1 배틀’의 전말이 밝혀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영구탈락 미션 1:1 배틀’은 총 5라운드로 진행했다.
1라운드는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 2라운드는 미료와 나다, 3라운드는 제이니와 유나킴, 4라운드는 전소연과 하주연, 5라운드는 육지담과 그레시의 배틀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언프리티3’ 속 또 다른 서바이벌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의 결과가 밝혀진다.
[출처= CJ E&M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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