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라! 리우]미국, 하계 올림픽 최초 금 1,000개 돌파
입력2016-08-14 11:52:08
수정
2016.08.14 11:52:08
박민영 기자
미국이 하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1,000개를 수확한 나라가 됐다. 미국의 1,000번째 하계올림픽 금메달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영 여자 혼계영 400m 팀인 케이틀린 베이커·릴리 킹·대나 볼머·시몬 마누엘이 따냈다. 이번 대회 미국의 23번째 금메달. 2012런던대회까지 역대 금메달 2위는 395개의 구 소련이다. 현존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금메달 235개(은271개, 동 266개)로 미국 다음으로 많다. 뒤늦게 세계 스포츠계의 공룡으로 등장한 중국은 런던대회까지 금메달 201개(은 147개, 동 126개)를 수확해 8위에 올라 있다. /올림픽특별취재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