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진세연이 백댄서 활동 경험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세연은 아이돌 연습생 시절 백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쥬얼리S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16살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영상 속 앳된 모습의 풋풋한 모습의 진세연은 그 당시에도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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