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한화건설은 수원시·사업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원 컨벤션센터와 부대·지원시설의 성공적인 통합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과 한화갤러리아가 사업자로 선정된 수원 컨벤션센터 부대·지원시설 개발은 총 3만 836㎡ 규모의 대지 위에 백화점·호텔·오피스텔·아쿠아리움 등 핵심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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