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우올림픽] 일본여자 레슬링, 금메달 3개 싹쓸이 ‘국가순위 상승’

[리우올림픽] 일본여자 레슬링, 금메달 3개 싹쓸이 ‘국가순위 상승’




일본 여자 레슬링이 18일(이하 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에서 3체급을 싹쓸이했다.

일본은 이날 여자 레슬링에서 금메달 3개를 보태 메달 합계 금 10, 은 4, 동 18개를 기록하며 전날 종합 순위 10위에서 6위로 4계단 올라섰다.

이날 48kg급에 나선 고사카 에리는 마리야 스타드니크(아제르바이잔)와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얻었다.

58kg급 결승에서는 이쵸 가오리가 발레리아 코블로바 콜로보바를 3-1로 승리했다.



59kg급에서는 도소 사라가 나탈리아 보로베바(러시아)에 승리를 얻어냈다.

[출처=국제레슬링연맹 공식 트위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