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석 열차표 예매, 22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판매

추석 열차표 예매, 22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판매




지난 17일부터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지만 코레일 예매 사이트와 역 창구 매표소에 열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18일 코레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17~18일 동안 진행된 예매에서 남은 열차표를 2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17~18일 예매에 성공했다면 18일 오후 4시부터 22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를 마쳐야 사용 가능하다.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매가 취소된다고 알려졌다. 예매에 실패했다면 자동 취소된 열차표를 검색해 예매하는 방법도 있다.

[출처=코레일 홈페이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