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원앤원북스, ‘나도 상가투자로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출간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가는 경기 변동과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 그래서인지 상가투자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 좋은 상가를 고르면 고정적인 임대수입과 자산가치의 상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잘 고른 상가는 3대까지 간다.”라는 투자 격언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상가를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가 투자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략을 집어주는 가이드북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8일 원앤원북스는 상가 전문가인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가 쓴 ‘나도 상가투자로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를 9월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상가의 종류와 특징, 상권분석, 입지선정, 업종 선택, 세금 등 상가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뿐만 아니라, 투자시 주의사항과 다른 책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상가시장의 트렌드도 다뤘다. 또한 여러 투자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상가투자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가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투자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현장 홍보관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의뢰해 쉽게 투자를 결정한다.



저자는 “투자자 스스로가 입지와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에 투자를 결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상가투자 전 살펴야 할 점은 무엇인지도 알아둘 수 있다.

원앤원북스. 380쪽. 1만6,000원.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창신 기자 SEN TV csjung@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