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빅스 엔, 남성팬 언급 “왜 좋으냐 질문에 축구 좋아하듯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컬투쇼’ 빅스 엔, 남성팬 언급 “왜 좋으냐 질문에 축구 좋아하듯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엔이 그룹 빅스(VIXX,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의 남성팬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이다.

빅스는 18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DJ 정찬우가 “팬은 여성뿐이냐”라고 묻자 엔은 “요새는 남자 팬분도 계신다. 오늘도 방송 녹화하고 오는데 처음 보는 남자팬도 계시더라”고 전했다.

엔은 “(남성팬이) 신기하고 이상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한 번은 왜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축구 좋아하듯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스포츠처럼 무대 보는 걸 즐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빅스 멤버들은 남자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로 라비를 꼽았다. 라비는 “(남성팬, 여성팬)둘 다 좋은데 느낌이 약간 다르다”고 전했다.

[출처=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