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의 인터뷰가 관심을 끌고있다.
손연재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둔 4월 인터뷰를 통해 “2016시즌 유독 잔부상이 많다”고 말해 걱정을했다.
이날 손연재는 “철저히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프로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남다른 준비를 해왔던 손연재, 그의 실력은 금일 밤 텔레비전을 통해 공개된다.
손연재는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8분 포디엄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손연재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