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루이지애나 홍수 피해에도...마지막 휴가 마친 오바마

임기 중 마지막 여름휴가를 마친 버락 오바마(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코드곶 공군기지에서 부인 미셸 여사 등 가족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그는 휴가기간에 기록적인 루이지애나주 홍수 피해를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를 즐겨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에게는 23일 홍수 피해현장 방문, 다음달 2~9일 임기 중 마지막이 될 아시아 순방과 중국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 바쁜 일정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무산 위기에 처한 환태평양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