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워타임’ 조복래, 박지영 “다 무섭게 알지 않냐”

‘파워타임’ 조복래, 박지영 “다 무섭게 알지 않냐”




‘파워타임’ 조복래가 박지영의 첫인상이 무서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영화 ‘범죄의 여왕’ 주역 박지영과 조복래가 출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 박지영과 조복래의 러브라인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박지영은 “그런 신이 구체적으로는 없는데 내가 맡은 미경이란 역할이 굉장히 오지랖도 넓고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한다”며 “처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니까 복래는 거부한다. 그렇지만 마력에 빠진다”고 말했다.

조복래는 박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무서웠다”며 “거의 다 무섭게 알고 있지 않냐”고 언급했다.



최화정은 그게 아니라는 건 몇 시간이 지난 후 알았냐고 물었고 조복래는 “처음 만나자마자”라며 “지금은 너무 편하고 투정부릴 수 있는 선배”라고 전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