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빨간의자’ 장혜진 “남편 강승호가 방송국에 ‘내 여자다’ 소문내 결혼”

‘빨간의자’ 장혜진 “남편 강승호가 방송국에 ‘내 여자다’ 소문내 결혼”




가수 장혜진이 남편 강승호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고성국의 빨간의자’에는 가수 장혜진이 출연해 자신의 노래와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혜진은 소속사 대표이자 남편인 강승호와의 결혼에 대해 “남편이 방송국에 ‘내 여자다’라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장혜진은 “그래서 결혼까지 골인했다”며 “물론 어떻게 싫으면 결혼까지 하겠나. 좋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장혜진은 “가수 데뷔 전 음악을 배워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원래 전공은 리듬체조였는데, 대학 때 부상을 입어 쉬던 중 한 방송사의 코러스 합창단 모집에 합격해 활동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tvN ‘고성국의 빨간의자’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