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이 김소현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박봉팔(옥택연 분)이 귀신을 보게 된 김현지(김소현 분)에게 호신술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지는 귀신을 보고 당황했고 박봉팔에 “나 귀신이 보인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봉팔은 “걱정하지 말라”며 “네 옆에는 항상 내가 있겠다”고 김현지를 위로했다.
이후 박봉팔은 김현지가 귀신에 대항할 수 있도록 호신술 전수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안고 뒹굴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며 다시 달콤했던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다.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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