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새침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화제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서현진의 고양이처럼 새침해 보이는 아이라인과 검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서현진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기본적으로 작품 할 때는 시간 쪼개서라도 꼭 피부과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수분크림과 선 크림을 꼭 챙겨 바르는 기본 관리에 충실하고 있어요”라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서현진은 “예쁜 여자 연예인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전 너무 평범해요. 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위치보단 누구나 친근하고 편하게 생각해주시는 지금이 좋아요” 라고 전했다.
서현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출처=엘르]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