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허영생이 아쉬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때보다 티비로 보는게 더 떨렸네ㅋㅋ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습니다ㅠㅠ 꽃가마님!! 저 이기셨으니~우승해주세요~~~~~~ 우리 스탭들도 비밀유지 하느라 고생했어요~~~~^^ #복면가왕 #복면가왕참외 #참외롭다”라는 글로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허영생은 같은 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참외롭다’로 출연해 ‘꽃가마’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가면을 벗었다.
한편 허영생은 데뷔 12년 차 가수이자 SS301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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