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수확철 앞두고 고장난 농기계 순회 수리
입력2016-08-29 08:31:09
수정
2016.08.29 20:37:32
장현일 기자
경기도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5주 동안 경운기·트랙터·콤바인·관리기 등 농기계를 수리해 주는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순회 지역은 용인·화성·평택·파주·김포·이천·양주·안성·여주·양평 등 도내 15개 시·군이다. 대동공업·국제종합기계·동양물산·아세아텍·LS엠트론 등 7개 농기계 제조업체 소속 12명의 전문 수리기사가 수리용 차량 7대를 7개 반으로 편성해 순회한다. 이번 수리기간 동안 간단한 점검과 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품값 및 운반비는 실비만 내면 된다. 현장 수리가 불가능하면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에 인계해 수리해준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