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역∼부산신항역 구간은 지난해 시속 120㎞ 고속화물열차 도입으로 기존보다 운행시간이 72분 단축돼 신선물류 수송의 핵심인 시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은 이달말 시범 운행을 통해 수송체계를 점검·보완한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냉동 컨테이너 화물열차를 운행할 방침이다.
최덕율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은 “냉동 컨테이너 화물열차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철도 수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로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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