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연인 소피아 리치와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이다 제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소피아 리치와 도를 넘는 스킨십을 즐기다 호텔 직원에 저지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소피아 리치의 생일을 맞아 멕시코의 휴양지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저스틴 비버 씨는 그 곳에서 소피아 리치와 스킨십을 하다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려다 호텔직원에게 저지당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의 연인 소피아 리치는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17살이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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