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타이저로 추천할만한 요리는 오이선(8,000원)과 올망개묵(8,000원). 올망개는 논에서 자라는 열매로 도토리묵보다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오이선은 볶은 오이에 소고기, 표고버섯, 계란지단을 넣고 새콤한 단촛물을 더한 요리다.
메인요리(2만5,000~2만8,000원선)는 갈비찜, 구절판, 석쇠불고기, 비단삼겹 등 다양하다. 갈비찜은 키위에 절여 육질이 연하고 구절판은 대표적인 궁중음식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석쇠불고기는 간장소스로 양념한 소고기를 석쇠 불판에 구워 다섯 가지 쌈야채에 싸먹는 요리다. 또 비단삼겹은 와인에 저며 특제 된장으로 감칠맛을 냈다.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3시 사이에 방문한다면 런치스페셜(7,000원)을 이용할만하다. 버섯비빔밥과 콩나물비빔밥, 들깨 수제비 등 식사 메뉴와 함께 석쇠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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