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정글로 떠나기 전 이선빈과 제작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빈은 “아르바이트 안 해본 게 없다”며 “전단, 홍보물, 고깃집, 아이스크림 가게, 설거지, 카페 등을 해봤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이젠 ‘정글의 법칙’에 취업하겠다”며 정글로 떠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선빈이 몽골에서 펼칠 활약상이 영상으로 간략하게 소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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