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한채영, 리지의 단체 사진이 화제다.
5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특, 리지와 찍은 사진과 함께 “화장대를 부탁해2~ 우리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ashionN의 새 예능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 MC인 이특, 한채영, 리지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화장대를 부탁해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찍은 사진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특은 두 여자 MC에게 밀리지 않는 꿀피부를 자랑하며 뷰티 프로그램 MC로서의 자질을 확인시켜 주었다. 리지는 짧은 듯한 일자 앞머리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 또한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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