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딸과의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9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도 역시나 말똥말똥 그래도 울지 않아서 고마워 ♡ 오늘 밤은 천국. 사랑해. 태어난 지 5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파자마를 입은 채 딸을 품에 안고 있다. 정가은과 똑 닮은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7월 딸 소이를 출산했다.
[출처=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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