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8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마지막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의 행복한 한 때가 공개됐다.
이날 신준영은 자신과 노을을 위해 마련한 집에서 평범한 연인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준영과 노을은 진심이 담긴 키스를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신준영이 시한부라는 사실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행복이었다.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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