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2’ 모델 한혜진이 깔끔한 집안을 공개했다.
8일 첫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스타 의뢰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 함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은 화이트 컬러로 이뤄진 깔끔한 집안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혼자 산다. 이사온 지 두 달됐다”며 “일을 하면서 화려한 것만 보니까 집에서는 미니멀한 것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집을 방문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살짝 치과 느낌 나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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