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알렸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미운우리새끼 녹화 무사히(?) 마침!!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예비군훈련까지 갔다오니 녹초.. 간만에 ㅁㅊ듯이 잤네.. #미운우리새끼”라는 글과 함께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포스터를 올렸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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