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4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안타는 치지 못해 타율이 0.255로 떨어졌다. 특히 팀이 3대3 동점을 만든 8회 말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유격수 땅볼로 병살타에 그쳤다. 이번 시즌 10번째 병살타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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