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는 개방이후 1일 평균 2,3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평일 1,500여명, 주말 3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이다.
청남대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23일간 ‘행복 머금은 국화향기 단풍을 깨우다’란 주제로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 국화?분재?조형물?야생화 전시와 다채로운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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