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13년부터 해마다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245명의 직장맘이 상담을 받는 등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육아박람회 등 직장맘을 위한 상담 횟수를 늘려 모성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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