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일연극교류협의회장에 구자흥씨





한일연극교류협의회는 구자흥(사진) 전 명동예술극장 극장장을 제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신임 회장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관장,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 명동예술극장 극장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일연극교류협의회는 지난 2002년 한일 양국의 연극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발족한 단체로 한국연극협회·서울연극협회·한국연극연출가협회·한국연극평론가협회·한국무대미술가협회·한국희곡작가협회·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총 7개 연극 관련 협회의 협의체로 구성돼 있다. 일본은 ‘일한연극교류센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극단협의회·국제연극협회일본센터·일본연출자협회·일본극작가협회·일본신극배우협회·국제연극평론가협회·일본신극경영제작자협회 총 7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회장은 오사자 요시오가 맡고 있다.

/송주희기자 ss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