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영(사진)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은 20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국가발전과 이공계 특성화 대학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전망했다.
정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새 원동력이 필요하고 혁신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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