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이 야구 선수 정인욱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민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병철선배 기요미”라는 글과 함께 동료 개그맨 송병철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민은 정인욱과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허민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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