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은 모싯잎 떡의 명품화를 위해 다음달 1~2일 백수해안도로 인근 해수온천랜드 일원에서 ‘모싯잎을 활용한 떡 전시회 및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모양과 맛이 빼어난 60여 종의 모싯잎 떡이 선보인다. 또 모시단팥죽 만들기, 모싯잎 송편 만들기, 동부콩 콜라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모싯잎은 항산화 성분이 쑥의 6배, 식이섬유가 일반 엽채류의 6배, 칼슘이 우유의 37배에 달해 노화를 지연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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