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전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그냥... 한번... 색다르게....기분이가... 입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엣 전소민은 색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뻐용 언니~”, “어려보이네요 ㅎㅎ”, 늘 응원하고 있어요“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배우 전소민은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주연을 맡은 가운데 방송은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드라맥스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출처=전소민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