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 비투비 육성재가 깜짝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6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 손에 딱 맞는 마이크가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에 프린팅된 마이크를 잡고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를 써도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28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육성재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